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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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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올해보다 5.1% 오른 9160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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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올해보다 5.1% 오른 9160원 확정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급으로 올해 보다 440원(5.1%) 오른 9160원으로 확정됐다. 5일 고용노동부는 2022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9160원으로 고시한다고 밝혔다. 월급으로 환산할 경우 1주 소정근로 40시간 근무 시 191만 4440원이다. 또 업종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한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과 월 환산액 병기, 업종별 구분적용 여부는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이해관계자 간담회, 현장방문 및 9차례의 전원회의를 거쳐서 심의·의결했다. 안경

내년 최저임금은?···노동계 10,790원 vs 경영계 7,530원

내년 최저임금은?···노동계 10,790원 vs 경영계 7,530원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제시안으로 노동계는 43.3% 인상, 경영계는 동결을 제출했다. 6일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1차 전원회의를 개최한 결과, 노동계는 올해보다 43.3% 오른 1만790을 경영계는 올해와 똑같은 7530원을 최초안으로 제시했다. 이번 전원회의에는 최저임위 전체 위원 27명 가운데 근로자위원 5명, 사용자위원 7명, 공익위원 9명 등 21명이 참석했다. 민주노총 추천 근로자위원 4명은 모두 불참했다. 민주노총 소속 근로자위

내년도 최저임금, 15일 밤샘 최종 협상 벌인다

내년도 최저임금, 15일 밤샘 최종 협상 벌인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이번 주말 결정된다. 노동계와 경영계, 공익위원들이 주말인 15일 밤샘 최종협상에 들어간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11차 전원회의를 열고 노사 양쪽으로부터 2차 수정안을 제출받아 협상을 벌일 계획이다. 당일 24시까지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결론이 나지 않을 경우, 차수를 변경해 16일 오전에도 밤샘 협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최저임금 협상은 최저임금 고시일인 8월5일로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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